안녕하세요 Z코치입니다. 오늘은 초기 창업기업에서 복지, 복리후생을 세팅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려합니다. 보통 많은 창업가들이 회사 경험이 있든 없든 요새 MZ는 복지가 좋은 것을 더 좋아한다며 다다익선 나눔 정책을 실시합니다. 즉, 남들하는 것은 다 만들어 세팅하려고 하죠! 하지만 이것은 시간이 흘러 2년 정도 지나면 우리의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복지는 결국 투자입니다. 아직 매출로 연결되지 못하면 비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창업한 경우, 스타트업은 근로자에 높은 연봉을 주기 어렵습니다. 입사할 때 직원들도 다 감안하고 입사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복지가 좋냐 안좋냐가 아니라 우리 회사는 얼마나 성장할 회사인가, 과연 동료들이 성공,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이 있는가? 정도입니다. 그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