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면접의 시작이자 일부다 면접을 예상하고 써라

잘 쓴 자소서와 이력서는 뭘까?

 

이력서는 자신의 스펙과 히스토리를 적는 것이니 꽉꽉! 남들이 갖지 못한 것으로 채우는 것이 매우 좋다!

 

가급적 많은 경험과 스펙은 이력서와 자소서를 호화롭게 한다.

취업준비는 스펙을 쌓으면서 채워가면서 하는거다!

 

다다익선, 고고익선, 무조건 많고, 높은게 좋다.

자격증, 토익점수, 활동은 많을수록 높을수록 좋다!!

 

그러면 자소서는 어떻게 작성하는걸까?

 

자소서는 면접을 보기위한 첫 단추다

자소서는 서류합격용이 아니라 면접용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면접볼 때 모든 질문은 이력서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다

전공질문도 백그라운드를 보고 하는 경우가 많고, 이외에 회사 업무 관련 질문은 경험을 보고 묻거나 회사의 상황에 따라 필요에 의해 묻는다.

 

따라서 자소서의 모든 내용은 나에게 다시 질문으로 돌아올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작성해야할까?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상하며 작성한다.

 

또는 다 작성하고 내 자소서를 보면 면접관이 어떤 질문을 할 것 같은지 예상질문을 작성해본다.

그리고 예상질문에 스스로 답변해본다

 

가급적 모든 질문을 다 만들고 또는 친구에 부탁해도 좋다.

스스로 답변해본다.

 

어지간해서는 대부분의 질문이 다 이 사정권 안에 들어오고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만약 어떤 부분이 답변하기 어렵거나 막힌다면 해당 부분을 준비 및 대응하고 만약 계속 불안해지는 상황이면 해당 부분은 자소서에서 제외시킨다.

 

사람들은 다양하기 때문에 같은 내용, 문장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고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따라서 다각도로 접근해 문답해보고, 사소한 부분에도 막히거나 어려워지면 삭제하거나 다른 내용으로 정리해 기재하도록 한다.

 

 

여러분의 취업을 응원하는 Z코치 드림